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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향 | 김소향 공익캠페인 출연 "도전은 아름다운 이름"
작성일 : 18-01-08 10:43
조회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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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잠깐만' 출연
- 브로드웨이 도전 경험으로 희망 전해
- '시스터 액트' 메리 로버트 역 열연

뮤지컬 ‘시스터 액트’ 중 메리 로버트 역의 배우 김소향 공연 장면(사진=EMK뮤지컬컴퍼니).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뮤지컬 ‘시스터 액트’ 내한공연에서 막내 견습수녀 메리 로버트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김소향이 라디오 공익 캠페인을 통해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소향은 뮤지컬 활동 10년차를 맞았던 지난 2010년 국내 활동을 모두 접고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MBC FM4U 공익 캠페인 ‘잠깐만’에 출연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청취자에게 전달했다.

김소향은 “충동적인 무모함은 ‘도전’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이 됩니다” “의심을 가질 수 있지만 결국 결과가 나를 말해줍니다” “우리에게는 오늘 뿐입니다. 망설일 건가요?” 등의 메시지로 2018 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들을 응원했다.

김소향은 지난해 11월 25일 개막한 ‘시스터 액트’ 내한공연에서 메리 로버트 역을 맡아 무대에 서고 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스터 액트’에 동양인 최초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김소향은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점점 자신의 강인함을 깨닫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메리 로버트는 익숙하지 않은 언어 때문에 불평등한 대우를 받아도 그냥 참고 받아들였던 미국에서의 생활 모습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무대에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캐릭터로 관객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솔로곡 ‘살아본 적 없는 삶’(The Life I Never Led)을 통해 “이제는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삶을 살 시간이다. 실수도 많이 했고 앞으로도 할 테지만 두려워하지 않을 거다”라는 메시지로 진심을 전하고 있다.

김소향의 MBC FM4U 공익 캠페인 ‘잠깐만’은 MBC 홈페이지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시스터 액트’는 오는 21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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