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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UERITE & ARMAND
발레 마그리트와 아르망
일시 / 2013. 4. 5 ~ 4. 7
장소 / LG아트센터
출연 / 김주원, 김현웅, 장운규, 윤전일, 황혜민, 엄재용, 이렉 무하메도프
Information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 김주원이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무대에 올린 전설의 발레 ‘마그리트와 아르망’. 이 작품은 마고트 폰테인의 사망 이후 그 누구도 폰테인과 누레예프가 남긴 사랑의 걸작에 도전하지 못한 채 20년이 넘도록 철저히 봉인되어 오다가, 2000년 당시 로열 발레단 예술감독 앤소니 도웰의 요청으로 실비 길렘과 니콜라 르 리쉬에 의해 부활하였다. 그 후에도 당대 최고의 프리마 발레리나에게만 허락되어 온 세계 발레 계의 진귀한 작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고급 창부인 마그리트와 귀족 청년인 아르망의 애절한 사랑을 프레데릭 애쉬튼은 원작의 정수를 응축시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마그리트의 회상 형식을 통해 농후한 사랑의 발레로 형상화시켰다. 쇼팽의 음악을 활용한 존 노이마이어의 ‘까멜리아 레이디’와는 달리 애쉬튼은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의 피아노 소나타 B단조를 사용하여 더욱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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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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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 뮤지컬 <시스터액트>
  • 뮤지컬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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